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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WBM 로라(LoRa), 스마트시티 핵심 보안가로등 시장에 탑재된다

지난해, 서울 구로구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를 선언한 이래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될 구로구 스마트시티산업 스마트 보안가로등 구축사업에 eWBM(대표 오상근)의 로라(LoRa)모듈이 전격 채택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 보안가로등에 적용될 eWBM의 로라모듈은 금년초 5,000여개 가량으로 단일물량으론 결코 적지 않은 수치다. eWBM의 LoRaWan모듈은 재작년, 브라질 정부가 요구한 인증 및 브라질 전파인증을 차례로 획득하며 본격적으로 남아메리카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이번 지방자치단체의 국내 통합플랫폼 시스템 조성에도 전격 합류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스마트시티 보안 가로등 기술을 지원하는 이번 활동으로, 국민안전을 지향하는 스마트 가로등을 통한 지역주민에 대한 안전을 제대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함께 차후,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에 있어서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는 후문이다. 스마트시티산업에 적용될 로라(LoRa)모듈과 관련하여 eWBM IOT사업본부장 이사는 “스마트 LED 보안등은 원격 온오프를 기반으로 고장 여부 등을 수시로 감지해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WBM은 모듈공급사로서 핵심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간 시장에서의 로라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올스톱인 상황에서도 국내외 꽤 높은 호응을 받았던 LoRa는 비용적으로 경제적이면서도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신기술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혀왔다. 역할적으로 범죄예방부터 환경조사까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보안 가로등 시장의 앞으로의 성장에 있어, 활용도를 충분히 업그레이드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eWBM 오상근 대표는 “로라의 경우, 단순히 물리적 보안이라기보다 IoT 사물인터넷 보안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춰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면에서 보안과 편리성은 결국 함께 추구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시민들을 향한 방범서비스를 시행하는 공공기관 쪽의 산업 진출로 좀 더 폭넓은 보안 방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오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에서 로라를 표준으로 채택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보안등, 미터기 등 스마트기술이 덧입혀진 디바이스는 지속적으로 확대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IoT에 대한 보안이 어느 정도 높은 성과를 보인다면, 보안이 제대로 가능한 디바이스에 대한 니즈도 더욱 높아질 수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사는 주로 모듈로 시장에 참여해왔고 특히, 보안에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기로 사물인터넷 시장을 포함한 디바이스서버 쪽까지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또다른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eWBM은 올 여름 국가 및 공공기관의 중요 정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kcmvp 인증 획득을 준비 중이며, 그에 따른 모듈을 새롭게 개발하고 기틀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사업에 채택된 로라를 중심으로 확보된 물량의 퀄리티는 더욱 발전시키고, eWBM만의 특화된 보안기술을 다듬어, 보안시장에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94085?lfrom=kakao

2021-03-03

이더블유비엠, 비요메시 조시 전 야후 이사 등 경영자문단 구성

이더블유비엠, 비요메시 조시 전 야후 이사 등 경영자문단 구성 반도체설계 업체인 이더블유비엠(대표 오상근)은 비요메시 조시 전 야후 이사회 이사와 설원희 전 SK텔레콤 부문장을 경영자문위원(고문)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요메시 조시 고문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원 석사를 마치고 1980년 HP에 입사해 HP 이미지 프린팅그룹 총괄사장을 지냈다. 2000~2003년 HP와 코닥 합작사였던 포제닉스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고 2005년부터 7년간 야후 이사회 일원으로 활약했다. 설원희 고문은 서울대를 나와 미국 미시간대와 퍼듀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SK텔레콤 정보기술원 IT인프라개발그룹장과 MVNO TF장, 힐리오 COO를 거쳐 SKT M&F 사업부문장과 C&I CIC 뉴비즈 부문장을 역임하고 지금은 벤처기업 투자와 M&A 등을 돕고 있다. 오상근 이더블유비엠 대표는 “작은 중소기업 힘만으로는 해외에 제품을 소개할 기회를 얻기 힘들었는데 해외 경험이 풍부한 경영자문위원이 해외진출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더블유비엠은 DA원천특허인 적외선을 포함한 4컬러 CMOS 센서 거리인식칩인 ‘DR1151’ 엔지니어링 샘플을 출시해 중국·대만 고객과 제품개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보안을 강화한 사물인터넷(IoT) 칩인 코드명 ‘융프라우’ 샘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주문정 기자 | mjjoo@etnews.com 전자신문 Electronic Times Internet. http://www.etnews.com/20150330002098

2021-02-05

신안정보통신, 이더블유비엠과 MOU(업무제휴) 체결로 보안솔루션사업에 박차

주식회사 신안정보통신(대표 주기철)과 주식회사 이더블유비엠(대표 오상근)은 기술협력 및 사업확대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는 MOU(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주식회사 신안정보통신은 지난 25년간의 사업경험과 국내 및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형 중소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재고시키는 새로운 상생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안정보통신의 상생협력 프로젝트는 그 첫걸음으로 지난해 12월, 국민대 국방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 보안 연구 및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안정보통신이 R&D부터 상품화까지 주도한 차세대 음향 솔루션 ROUM(로움, Reproduction Of Unforgattable Moment)에 IoT 기술을 접목하여 4차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초실감형 음향장치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eWBM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생체인식 기반의 보안솔루션과 IoT기술을 적용 및 발전시킴으로써 신안정보통신의 상생 협력 프로젝트에 가속도를 붙여줄 도화선으로 주목된다. eWBM은 전 세계 컴퓨터 기기 사용자의 비밀번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의 인증 표준에 초점을 맞춘 공개 산업 협회인 FIDO Alliance의 이사회 멤버이자, Microsoft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MISA(Microsoft Intelligent Security Association)의 멤버로 합류하여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eWBM의 Goldengate Security Key는 2020년 2월 기준, FIDO Alliance에서 인증한 가장 높은 보안 등급인 FIDO2/Level 2 인증을 받았다. Goldengate Security Key는 보안 MCU인 MS500의 저장 영역에 지문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지문 등록 과정에서 사용자의 지문 데이터가 PC에 저장되지 않으며, 인증 프로세스 중에도 지문 데이터가 보안키 외부로 일체 유출되지 않는 매우 높은 보안성을 가지고 있다. 양사는 정보의 제공, 업무의 연계, 수익 사업의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여 공동 추진하고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개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보안 기술들을 개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02

신안정보통신, 이더블유비엠과 MOU(업무제휴) 체결로 보안솔루션사업에 박차

주식회사 신안정보통신(대표 주기철)과 주식회사 이더블유비엠(대표 오상근)은 기술협력 및 사업확대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는 MOU(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주식회사 신안정보통신은 지난 25년간의 사업경험과 국내 및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술형 중소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재고시키는 새로운 상생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안정보통신의 상생협력 프로젝트는 그 첫걸음으로 지난해 12월, 국민대 국방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방 보안 연구 및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신안정보통신이 R&D부터 상품화까지 주도한 차세대 음향 솔루션 ROUM(로움, Reproduction Of Unforgattable Moment)에 IoT 기술을 접목하여 4차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초실감형 음향장치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eWBM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생체인식 기반의 보안솔루션과 IoT기술을 적용 및 발전시킴으로써 신안정보통신의 상생 협력 프로젝트에 가속도를 붙여줄 도화선으로 주목된다. eWBM은 전 세계 컴퓨터 기기 사용자의 비밀번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의 인증 표준에 초점을 맞춘 공개 산업 협회인 FIDO Alliance의 이사회 멤버이자, Microsoft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MISA(Microsoft Intelligent Security Association)의 멤버로 합류하여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eWBM의 Goldengate Security Key는 2020년 2월 기준, FIDO Alliance에서 인증한 가장 높은 보안 등급인 FIDO2/Level 2 인증을 받았다. Goldengate Security Key는 보안 MCU인 MS500의 저장 영역에 지문 데이터가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지문 등록 과정에서 사용자의 지문 데이터가 PC에 저장되지 않으며, 인증 프로세스 중에도 지문 데이터가 보안키 외부로 일체 유출되지 않는 매우 높은 보안성을 가지고 있다. 양사는 정보의 제공, 업무의 연계, 수익 사업의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여 공동 추진하고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를 개시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 보안 기술들을 개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아이티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

2020-03-02

보안반도체 산업의 지각변동 일으켜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궤도에 오른 지금,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자율주행차·로봇 등 첨단기술의 고도화 물결이 거세게 몰아쳤다. 그러나 범람하는 디바이스 폭주로 인해 촉발된 ‘정보 유출’의 위협은 아직 풀어가야 할 핵심 과제로 남겨져 있다. 다시 말해 ‘보안’ 철옹성이 없다면 'ICT(정보통신기술) 르네상스’도 그저 사상누각(砂上樓閣)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부합해 ‘사물인터넷 보안 반도체’ 개발에 두 팔을 걷어붙인 (주)eWBM(대표 오상근, 이더블유비엠, www.ewbm.co.kr)은 ‘시스템 반도체’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한 보안솔루션 산업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로 eWBM은 기존 IoT 보안의 취약점을 철저하게 분석·보완한 시스템반도체 ‘MS시리즈(MS500, MS1000)’를 출시, 사생활 침해·해킹·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획기적 SoC(System on Chip, 시스템온칩)의 탄생을 알렸다. 이는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인증·암호화 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IoT 보안의 필수요소로 손꼽히는 실시간 암호화, 사용자·장치 인증은 물론 실시간 무결성 모니터링, 보안운영체계 지원 등을 구현해 냈다. 또한 칩 자체에 보안 능력이 내재됐기 때문에 중앙처리장치(CPU)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빠른 암호화 속도, 저전력, 강력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구가한다. 현재 SK 사물인터넷(IoT)망 로라(LoRa), 보안계량기 시스템(AMI) 등에 응용되고 있는 MS시리즈는 지난해 생체인증기술 국제표준화기구 ‘파이도(FIDO) 얼라이언스’의 상호운용성 테스트에서 국내 SoC 기업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의 독보적 위상을 거머쥐었다. eWBM의 ‘시스템 반도체’ 분야 재패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는 3D 카메라 솔루션에서도 엿보인다. 하나의 이미지 센서로 RGB 영상, 3차원 Depth(깊이) 정보, 적외선 데이터 추출이 가능한 반도체 칩 ‘DR1152’은 3D 동작인식·가상현실·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 충돌방지 3D센싱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군에 응용이 가능한 eWBM의 야심작이다. 특히 ‘DR1152'는 기존 스테레오 카메라 방식과 TOF방식의 한계점을 상쇄시킨 소형화·저전력소모·저가구현을 이뤄내며 3차원 영상 정보 센서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오상근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큰 줄기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에서 ‘보안’은 필수불가결한 존재”임을 강조하며 “국내에선 아직 미개척지로 불리는 ‘시스템 반도체’ 인프라 구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글로벌 ‘반도체 코리아’의 위상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열정을 빛냈다. 한편 (주)eWBM 오상근 대표이사는 IoT(사물인터넷) 보안용 반도체 및 3차원 카메라 솔루션 연구·개발에 정진하고, 국가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12-01 09:10:05]

2019-12-01

eWBM, 이더넷 '아두이노 쉴드 보드' 출시…"보안강화·해킹방지"

사물인터넷(IoT) 보안 반도체 개발업체 이더블유비엠(eWBM)은 지난달 보안강화 시리얼 투 이더넷(근거리통신망) '아두이노 쉴드 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아두이노의 대표적 입문용 개발 보드인 '우노(UNO)'와 호환되는 모델과 소형 IoT를 위한 개발 보드인 '엠케이알(MKR)'을 위한 모델 등 총 2가지 폼팩터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범용 비동기 송수신기(UART) 인터페이스를 통해 각종 센서 연결 및 외부 제어용 케이블 연결을 위한 RS232C 포트 지원 장비 연결 후 센서 혹은 장비로부터 취득된 데이터를 이더넷을 통해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근거리통신망(LAN) 접속이 불가한 전력선 통신(PLC) 장비가 RS23C를 지원하는 경우 eWBM의 제품을 사용하면 해당 장치를 연결해 PLC 교체 없이 주요 데이터를 이더넷을 통해 서버로 보내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진다. 회사 관계자는 "이더넷을 통해 서버나 외부 전송 시 해킹이 빈번하고 주요 데이터 변조나 탈취가 자주 일어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다"며 "우리 제품은 자체 개발 보안 MCU인 MS500 내부의 보안 블록을 통해 암호화는 물론 내부 TLS1.2 프로토콜을 탑재해 HTTPS를 지원함으로써 인터넷상 해킹 우려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블유비엠은 산업용 IoT 시장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국내 사업자를 비롯해 일반 개발자를 대상으로 영업력을 강화한 한편, 제품 공급자와 사용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IoT 기능을 자사의 제품에 구현하는 방향으로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오상근 대표는 "올해는 그동안 지속해서 프로모션을 통해 IoT 분야에서 일부 결실을 보고 있는 해"라며 "점점 확실한 IoT 시장의 니즈에 맞춰 지원과 역량을 강화해 판매시장의 다양성과 제품군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안강화 시리얼 투 이더넷 쉴드 보드는 아마존, 버리컬(Verical), 디바이스마트, 엘레파츠 등 국내외 온라인사이트에서 구매를 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19-07-01

eWBM '아두이노 쉴드 보드' 출시…"지문 인식 센서 기능 탑재"

사물인터넷(IoT) 보안 반도체 개발업체 이더블유비엠(eWBM)은 이달 초 지문 인식 센서를 적용한 '아두이노 쉴드 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아두이노의 대표적 입문용 개발 보드인 '우노(UNO)'와 호환되는 모델과 소형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개발 보드인 '엠케이알(MKR)'을 위한 모델 등 총 2가지 폼팩터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아두이노 보드에 연결 후 AT 명령어(AT command)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사용해 안내화면 없이 지문정보의 등록,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하며, 이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eWBM 김영민 솔루션 개발팀장은 "IoT 환경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인 '보안' 수준을 높게 유지하면서 기존 광학식 센서의 약점인 인식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정전식 지문 센서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장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쉴드 보드에 적용된 지문 데이터는 스캐닝 후 생성된 지문 메타 데이터를 내부 보안 블록의 암호 키를 사용해 암호화해 저장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스캐닝 된 생체 정보 유출은 물론 외부로부터 정보 탈취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국내 바이오로그디바이스의 지문 인식 모듈과 스웨덴 프리사이즈 바이오메트릭스의 지문 인식 알고리즘을 적용해 품질과 성능에 대해 검증을 마친 제품이다. 현재 지문 인식 모듈은 스마트폰, 도어락 등에 적용이 일반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자동차 전장 부품 등에도 적용이 점차 이뤄지고 있어 미래의 먹거리로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분야들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오상근 대표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담보해야 하는 시장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아 소수 업체만 대응 가능한 가운데 이더블유비엠은 그 중 대표적 업체"라며 "우리는 IoT의 다양한 분야에 보안 솔루션과 제품 공급을 통해 다양한 시장으로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는 한편, 제품군을 다변화해 지속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두이노 쉴드 보드'는 이달 말부터 아마존, 버리컬(Verical), 디바이스마트, 엘레파츠 등 국내·외 여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를 할 수 있다. (연합뉴스)

2019-06-25

eWBM 보안 모듈, 로라 얼라이언스 북미지역 'LoRaWAN 인증' 획득

이더블유비엠(eWBM)은 지난달 말 장거리 광역망(LoRaWAN) 보안 모듈 'eLR100-UL'이 북미(미국·캐나다) 지역에서 로라 얼라이언스의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로라 얼라이언스는 로라·로라망 기술 표준화와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5년 3월 출범한 다국적 협의체로, 시스코, 셈텍, 아이비엠 등 5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eWBM 마케팅 담당 신은지 매니저는 "로라 얼라이언스의 세계적 수준의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인증을 받은 기기는 신뢰성이 높고 다른 로라 제품과 상호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인증 획득이 필수는 아니기 때문에 모든 회사가 인증을 받는 것은 아니다"며 "우리는 상호 운용성과 보안성을 보장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회사 모토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 유럽, 아시아·일본, 북미 등 4개 지역 인증을 모두 획득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oRaWAN 사양은 지역, 국가 또는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배터리로 동작하는 사물을 인터넷에 무선으로 접속하도록 설계된 저전력 광대역(LPWA) 네트워킹 프로토콜로,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해 다양한 응용처에 적용 가능한 핵심 통신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MS500의 고성능 암호화 엔진을 통해 시큐어 엘레멘트(SE)의 추가 비용 없이 공개키 기반 기술(PKI)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을 통해 LTE 네트워크 보안 레벨 수준에 가깝게 보안 구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eWBM의 로라 모듈은 셈텍의 'SX1276' 트랜시버칩과 eWBM의 보안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인 'MS500'을 사용한 고성능 저전력 제품으로, AES-128 알고리즘이 필수인 LoRaWAN의 보안 사양보다 높은 보안 부팅, 보안 저장, 외부 노출이 불가능한 고유 디바이스 키 등의 기능으로 탄탄한 보안성을 갖추고 있다. 로라 얼라이언스 도나 무어 회장은 "광범위한 전 세계 표준으로 채택되기 위해서는 사용자에게 강력한 인증 프로그램의 표준을 준수한 제품이라는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 기관의 인증마크 'LoRaWAN Certified(CM)'은 제품이 고안된 대로 동작함을 보증하는 품질 표시로, 사물인터넷 제품의 긴 수명을 보장할 수 있다. 이에 LoRaWAN 기술 적용을 고려한다면 우리 인증의 가치를 인정하고 4개의 지역에서 인증을 받는 등 우수한 제품을 개발한 eWBM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WBM은 오는 6월 1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로라 얼라이언스 총회에 참석해 로라 제품을 소개하고 관련 통신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2019-05-07

eWBM(이더블유비엠), 베트남 IoT(사물인터넷)시장 진출

[헤럴드경제]IoT(사물인터넷) 보안반도체와 거리인식영상(AR)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 eWBM(대표 오상근)은 독일 IoT(사물인터넷)시장 제품 수출, 미국 발광다이오드(LED) 조명회사와의 콜라보 등을 진행하며 여러모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다. 또한, eWBM(이더블유비엠)은 지난 가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IoT(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및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개최된 IoT Tech Conference에 참가하여 MS시리즈를 비롯한 로라, FIDO2를 성공적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2018년의 막바지에 이른 12월에 베트남 IoT(사물인터넷)시장 대규모 진출 이슈를 전하며 신년계획을 미리 밝힌 eWBM 오상근 대표와 직접 마주했다. 더불어 이번 시장 진출에 있어, eWBM의 협력사이자 ‘IP카메라’ 및 ‘미세먼지 단말기’ 디바이스를 개발한 플라이보 이기용 대표와 함께였다. 플라이보 이기용 대표는 이번 베트남 IoT(사물인터넷)시장 진출과 관련하여 “베트남 국방과 공공의 보안모듈 형성에 있어, 베트남 현지에 설치될 스마트가로등에 보안이 탑재된 아이피(IP)카메라를 공급하는 것이 시장진출의 가장 첫 번째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제품 판매에만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닌, 가장 핵심이 되는 보안 요소로 경쟁력을 갖춰 장차 롱텀 비즈니스로 가꿔나가고 싶은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디바이스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시스템, 서버관리에도 전문성을 갖춘 플라이보는 eWBM에게 있어 그야말로 천군만마와 같은 파트너다. eWBM 오상근 대표는 “사실 IP카메라 보안을 위해, 이더블유비엠 역시 몇 년간 고민을 많이 해왔다. 결국, IP카메라보안이란 ‘방범’을 위한 보안인 셈인데, 실제적으로는 해킹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며 높은 수준의 보안까진 다다르지 못한 상황이다. 만약 공공기관 등에 사용되는 서버 역할을 담당하는 IP카메라에서 얻어지는 데이터는 너무나도 중요한 국가적인 정보일텐데, 한 순간에 모든 서버를 해킹당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 역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요성을 먼저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려 하는 움직임으로 인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보통 내실을 갖춘 시큐리티가 관심을 끌어 국내에서 먼저 레퍼런스와 콜라보가 진행된 이후, 해외로 진출하게 되는 것이 어쩌면 정상적인 과정일 것이다. 오 대표는 해외시장의 연이은 러브콜은 참 감사한 일이지만 유독 보안에 있어, 취약한 국내 현실이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플라이보 이기용 대표 역시 “미국이나 유럽에서 활동 중인 빅밴더들이 외주를 부탁할 정도로 대한민국 시장은 제품, 디자인, 가격에 있어 월등히 나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유독 보안에 관해서만큼은 그간 무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IoT(사물인터넷)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기기들을 포함한 네트워크가 점점 복잡해지며 보안에 대한 이슈들이 상당히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저 역시 해외 쪽 니즈만을 절감하고 있다는 점이 못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eWBM과 플라이보가 합작한 IP카메라는 베트남에 이어 일본시장 진출도 목전 앞에 두고 있다. 현지 대기업에선 ‘보안이 가능’한 IP카메라에 대한 니즈가 있으며 ‘통신과 연결된 자사 제품에 보안이 분명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은 eWBM이 늘 그러했듯, IoT(사물인터넷) 보안시장의 기반을 닦을 수 있는 기회이자 익숙한 인내력을 필요로 하는 과정일 것이다. 끝으로, 오 대표는 지난 여름에 국제 인증을 받아 선보인 FIDO2를 키워드로 몇 개월 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로그인용 장치사용’ 관련하여 작업이 진행 중임을 밝히며 조만간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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